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youtube(NZLC5ekNJUY)] [[마이크로소프트]]에서 만든 [[비행 시뮬레이션]] 게임. 본래 서브로직(SubLOGIC)이라는 회사가 [[Apple|애플]]용으로 만든 게임이었으나, 마이크로소프트가 1980년대 초반 판권을 인수하여 현재에 이른다. [[빌 게이츠]]가 이 게임에 푹 빠져서 마이크로소프트가 매수했다는 루머가 있다.[* 같은 맥락에서 [[둠]]이 엄청난 히트를 치던 당시 [[이드 소프트웨어]]의 매입을 고려했었다. ~~대신 마소는 [[헤일로 시리즈|이걸]] 통째로 먹었다.~~ 이후 [[이드 소프트웨어]]는 2020년에 [[제니맥스 미디어|모회사]]채로 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에 인수된다.] 한때 시리즈 신작이 발표되지 않고 항공사 같은 곳에 파는 ESP(Enterprise Simulation Platform) 등 일부분은 [[록히드 마틴]]에서 판권 인수해서 [[Prepar3D]]로 계보가 이어지는 듯했으나 [[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(2020)|2020년에 신작이 발표되면서]] 시리즈를 이어나가고 있다. 모두들 어마어마한 그래픽에 감명받아 발을 들이게 되지만 이내 살인적인 시스템 요구사양[* 사실 이 게임 자체가 [[발적화]]된 것과 깊은 연관을 갖는다. 그러나 상당히 개방화되어 있는 게임 특성상 신경써서 튜닝하면 아주 높은 사양의 시스템이 꼭 필요하지는 않다.(예: 삼성 노트북 R480(i5), nVidia 310M에 3GB 램으로도 충분하다!) 당장 2006년에 발매되었던 [[FSX]]도 듀얼코어 이상은 제대로 지원하지 못한다. 단 최신 버전인 [[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(2020)|2020]]은 오픈스트리트 맵을 사용한 방대한 3D 맵 구현 때문인지 현세대 최강 그래픽카드인 [[GeForce 30|GeForce 3090]]에서도 4K 60fps로 겨우 돌아가는 사양으로 출시되었다.]과 항공기라는 물건의 특성상 조작이 복잡하고 키보드 전체를 단축키로 써야 하는[* 숫자키, 키패드, Fn키 등 100여 개의 키만으로 끝나지 않고 Ctrl, Alt, Shift와 조합해서 3-400여 개의 단축키를 외워야 한다. 기초적으로는 엔진 시동 거는 Ctrl+E, 푸시백하는 Shift+P 정도만 알고 있어도 상관없다.] 조작 수준(조이스틱을 쓰면 되긴 한다.) 때문에 이내 접고 마는 게임이기도 하다.[* [[주변기기]] 제조사인 [[트러스트마스터]]{Thrusmastet}사는 [[에어버스]]사의 라이센스를 받아 이 게임 전용 조이스틱 TCA Captain Pack을 출시했다.[[https://90a1c75758623581b3f8-5c119c3de181c9857fcb2784776b17ef.ssl.cf2.rackcdn.com/660293_516179_06_package_comping.jpg|*]]. 더불어 [[보잉]]사로부터도 라이센스를 허가받아 게임 전용 컨트롤러(TCA Yoke Pack Boeing Edition)를 출시했다.[[https://m.media-amazon.com/images/I/81p5aG2SbsL.jpg|#]].] 높은 사실성으로 전문적인 훈련용 비행 시뮬레이션 수준은 아니더라도 간단한 체험식으로는 사용할 수 있어 여러 항공사에서도 싼 맛에 사용 중으로 알려져 있다[* 유튜브에서도 실제 민간 항공사에서 기장으로 근무하는 조종사들이 이 게임을 하는 영상을 올리기도 한다.]. [[http://fshistory.simflight.com|여기서 플라이트 시뮬레이터의 역사를 볼 수 있고 5.1 이전 버전들을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